교토 출신. 교토 시립 호리카와 음악과 분교 플루트 전공 졸업.

도시샤 대학 문학부 철학 및 윤리학 전공 졸업. 거합도 2단.
 
어딘가 그리워 일본인의 영혼에 다가오는 대나무 휘파람의 조사를 현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떻게 울리는지 주제로 활동. 고전에 독주곡이 없는 시노 휘슬의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작곡, 연주 활동을 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고전주법과 서양음악의 배움으로 길러진 테크닉을 겸비해, 고도의 기술을 구사한 연주 스타일은, 각 방면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예명에 지는 「타타라」는, 중세의 제철 기법 타타라에 충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감동을 받아 명명한 것. 선인들의 무언가를 만든다는 힘의 모두를 오쿠이즈모의 '일도 유지하면'에서 엿보았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선인들로부터 현대의 우리에게 연면과 연결되어 온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확실한 것을 피리에 맡기고 창조성의 원점으로 하고 있다. 오리지널 작품집 CD 외, 참가 CD 다수. 미즈로부터의 문하·주원회 주재. 일반 사단법인 일본 시노후리 협회 이사.
오카야마현 신미 공립 대학 비상근 강사.
우에노 가쿠엔 대학 쿠라쿠 서클 시노 휘슬 코치.